전라남도가 물을 가뒀다가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산간 저류지와 사방댐을 오는 2천17년까지 6백여 곳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산불진화와 농업용수,자연 물놀이장 등 쓰임새가 많은 저류지는 전남지역에 560여 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