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인 순천만에서
올해 처음으로 흑두루미가 관찰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3마리가
관찰됐으며,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흑두루미는 매년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3월말까지 순천만에서 월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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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10-21 08:20:31 수정 2013-10-21 08:20:31 조회수 2
국내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인 순천만에서
올해 처음으로 흑두루미가 관찰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3마리가
관찰됐으며,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흑두루미는 매년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3월말까지 순천만에서 월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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