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4억3천여만 원을 들여 운남면 성내리 해역
12㏊에 방갈로형 어초 312개를 투하했습니다.
따라서 성내리 해역에는
지난 2009년이후 2070개의 인공어초가
투하됐으며
이곳은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빨라
감성돔과 돌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1996년부터
탄도만 해역과 청계만 함해만 해역에
어초 만 천730개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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