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소방본부는
사업비 7억7천만 원을 들여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한 섬 지역 긴급구조 환자
이송지원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합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이 시스템은 민간선박인 나르미선에 설치된
긴급구조지원 단말기 등을 통해
선박위치와 이동경로 등을 119구조상황실에서 실시간 파악이 가능해
긴급 구조와 이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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