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운영중인 '사랑의 밥차'
올해 이용객이 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매주 화요일 서남권 유통센터 야외
주차장에서 무료 급식을 하고,
한 달 한 차례씩 이동 급식을
제공하면서 이용객이 9천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목포시는 혹한기인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는 운영을 중단한 뒤 내년 3월부터
'사랑의 밥차'를 재가동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