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아마추어 스포츠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풋볼리그 왕중왕전이 목포에서
열립니다.
모레(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남녀 초중고 80개 팀
천 6백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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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11-21 08:20:02 수정 2013-11-21 08:20:02 조회수 2
전국 초중고교 아마추어 스포츠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풋볼리그 왕중왕전이 목포에서
열립니다.
모레(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남녀 초중고 80개 팀
천 6백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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