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오늘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
그동안 제설작업에 썼던 염화칼슘이
도로뿐만 아니라 강과 바다까지 오염시키는
폐해가 있다며 가능하면 밀어내기 중심으로
눈을 치우는 등 친환경적 제설방법을
연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태풍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필리핀에
도청 공직자를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이
구호성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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