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철 전 해남부군수가
지난 2010년 해남부군수 재직 시절 뇌물죄로
기소돼 3년 가까이 재판을 받아오다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허 전 부군수는
이번 대법원의 무죄 판결로
신분상의 불이익은 해소됐지만 정년을 앞두고
있어 현직으로 복귀하지 못한 채
공로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13-12-02 18:15:23 수정 2013-12-02 18:15:23 조회수 2
허영철 전 해남부군수가
지난 2010년 해남부군수 재직 시절 뇌물죄로
기소돼 3년 가까이 재판을 받아오다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허 전 부군수는
이번 대법원의 무죄 판결로
신분상의 불이익은 해소됐지만 정년을 앞두고
있어 현직으로 복귀하지 못한 채
공로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