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쯤
고흥군 풍양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27살 황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황씨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산짐승을 피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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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2 21:15:17 수정 2013-12-22 21:15:17 조회수 1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고흥군 풍양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27살 황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황씨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든 산짐승을 피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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