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산위생사업소가 장흥토요시장내 23개 축산물 판매장의 소고기를 무작위로 수거해 DNA를 분석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습니다. 남도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장흥토요시장은 연간 6천여 마리의 소가 팔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