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지방우정청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
조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단체는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고
도내 940여 명의 집배원을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관리 도우미'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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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4 21:15:35 수정 2013-12-24 21:15:35 조회수 2
전라남도와 전남지방우정청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
조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단체는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고
도내 940여 명의 집배원을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관리 도우미'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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