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종합병원이 송년식 대신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남종합병원은
매년 송년식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해남지역 14개 읍면을 돌며
홀로사는 노인 등에게 내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13-12-26 18:15:16 수정 2013-12-26 18:15:16 조회수 2
해남종합병원이 송년식 대신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남종합병원은
매년 송년식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해남지역 14개 읍면을 돌며
홀로사는 노인 등에게 내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