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6개 초중고등학교가 올해 무지개학교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월야초등학교와 해남제일중,
벌교여고 등 도내 16개 초중고등학교를
올해 무지개학교로 추가 지정하고,
앞으로 4년 동안 해마다 학교별로
5천만 원 정도의 예산과 운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자체 교과 과정 운영 등이 가능해
혁신학교로 불리는 전남지역 무지개학교는
65개교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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