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득 목포시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복지와 생활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오늘 제311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사회적 기업,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데도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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