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전남 도내 시군들이 물가 안정을
지도 단속 활동을 펼칩니다.
목포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은
내일(15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설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명예감시원,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가 합동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시군은 이번 기간 동안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성수품 가격인상행위,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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