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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기 앞두고 소*돼지 도축수 급증

입력 2014-01-20 21:15:28 수정 2014-01-20 21:15:28 조회수 1

전남축산위생사업소가 설 성수기를 앞두고
크게 늘어난 소,돼지 도축수요를 소화하기위해
작업시간을 새벽 5시로 앞당기고
연휴 첫 날도 도축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내 도축마릿수는 이 달들어
소가 하루 평균 515마리,돼지가 5천9백 마리로 한달 전보다 각각 79%와 2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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