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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 기준 초과 학교 많다(R)데스크 단신

박영훈 기자 입력 2014-02-05 21:15:28 수정 2014-02-05 21:15:28 조회수 2

◀ANC▶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15%가 수질 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해 도내
초중고 610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검사 건수의 15%인
230여 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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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시청에서
이동신문고를 열고 행정 불편,
부패신고,환경,주택 등 각종 민원을 접수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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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난해 추진한 83개 시책을 평가한
결과 440만 명의 관람객과 1조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둔 순천만정원박람회가
최우수시책으로 뽑혔고 농어촌 뉴타운 조성과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 등 13건도 우수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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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중소기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생물산업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앞으로 석유자원 고갈에 대비해
생물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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