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이용권사업
집행률이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책정한
문화이용권 사업비 18억9천만 원 가운데
94점4%가 집행돼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영화,도서 등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6만3천여 명이
혜택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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