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2년 전부터
일선 학교에 도입된 '수석 교사제'가
모호한 기준과 지원 부족으로 겉돌고 있습니다.
교단 경력 15년 이상된 교사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수석 교사'는
현재 전남에서 130여 명에 이르고 있지만
대체 인력이 부족한데다
새로운 학습법 연구와 동료 교사 지원이
교감 업무와 겹치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석 교사제가 정착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반 교사 정원에 포함시키는 등 뚜렷한
직위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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