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경주장이 주말인 오는 15일
트랙데이를 시작으로 2천14년 모터스포츠의
막을 올립니다.
트랙데이에는 일반인도 신청하면
일정한 교육을 거쳐 자기 소유 차량으로
경주장을 질주할 수 있어
모터스포츠 동호회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F1경주장에서는 국내 4개 대회 19라운드와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등이
250일 동안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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