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 야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가 열렸습니다.
야구장 준공 이후 처음 치러진
시범경기에는 2만여 명의 관중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두산이 기아를
6대 4로 이겼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최대 2만 7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광주 새 경기장에서 다음 달 1일
NC와 시즌 첫 공식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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