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에서
운영하는 전남지역 23곳의 유아 숲 체험장이
이달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매주 한 차례 열리는 숲 체험장은
숲 해설가와 도우미의 안내로
'숲에서 놀자' '숲속 이야기' '계절별
자연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한 해에만 5만여 명의 유아들이
다녀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