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전남지사 후보자 경선
방식을 놓고 후보별 치열한 계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공론배심원단을 구성할 때 5대5 원칙을
적용해 민주당 후보가 많더라도 민주당 후보측
추천 배심원은 전체의 50%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 김영록 의원은
완전국민경선으로 후보자를 뽑아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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