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가
신품종 김 '전해연 1호'를 개발해 품종등록
출원했습니다.
전해연 1호는
단백질 함량이 45%로 일반 김보다 10% 가량
높고, 성장 속도가 빠른데다 수확량도
높다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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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4-03-25 08:20:38 수정 2014-03-25 08:20:38 조회수 1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가
신품종 김 '전해연 1호'를 개발해 품종등록
출원했습니다.
전해연 1호는
단백질 함량이 45%로 일반 김보다 10% 가량
높고, 성장 속도가 빠른데다 수확량도
높다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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