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염전 인권침해
장애인들에 대한 추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장애인 임시쉼터를 마련해
염전에서 나온 피해자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고, 직업 훈련을 거친 뒤 취업을
알선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설치를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는 한편
염전에 고용된 장애인에게 후견인을 지정해
인권상담과 급여관리를 해 줄 계획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