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가
6개국 결혼이주여성 11명이 참여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 소외계층 봉사, 치안관련 통역,
한국의 법과 문화 알리기 활동을 벌이는
'다문화 치안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합니다.
목포시와 신안군에는 지난 1월 기준으로
2천747명의 외국인이 등록돼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4-04-10 08:20:44 수정 2014-04-10 08:20:44 조회수 2
목포경찰서가
6개국 결혼이주여성 11명이 참여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 소외계층 봉사, 치안관련 통역,
한국의 법과 문화 알리기 활동을 벌이는
'다문화 치안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합니다.
목포시와 신안군에는 지난 1월 기준으로
2천747명의 외국인이 등록돼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