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전남 천여 개 식품 제조, 판매업체에서
배추와 무김치 원산지 위반행위 단속을 벌이고
17건을 적발했습니다.
농관원은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12건을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나머지 5건은 2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14-04-15 10:15:30 수정 2014-04-15 10:15:30 조회수 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전남 천여 개 식품 제조, 판매업체에서
배추와 무김치 원산지 위반행위 단속을 벌이고
17건을 적발했습니다.
농관원은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12건을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나머지 5건은 2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