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두륜생태 영농조합법인과 땅끝 월송장 협동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을기업으로 재지정됐습니다. 마을기업에 재선정된 2곳은 안정행정부로부터 올해 각각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