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꿈나무 축구제전인 I(아이)-리그가
목포에서 개막됩니다.
내일(24일) 오전 11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막되는 제2회 목포시장배
청소년 축구 I(아이)-리그에는
초등부 16개팀,중등부 10개팀,고등부 4개팀 등 전국에서 30개 축구클럽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11월까지 매달 1차례씩 6개월동안 열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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