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가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전라남도 역학조사반은 의심환자로 신고된 최모씨의 혈액검체 세균 배양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비브리오 패혈증이 아닌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