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5분쯤
목포시 달리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세월호 실종자가 떠내려 왔을 가능성이 있어
긴급 출동해 조사한 결과
동물 사체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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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4-06-01 21:15:34 수정 2014-06-01 21:15:34 조회수 1
오늘 오후 3시 35분쯤
목포시 달리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세월호 실종자가 떠내려 왔을 가능성이 있어
긴급 출동해 조사한 결과
동물 사체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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