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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투표가 전남에서도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투표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승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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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목포 부영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부흥동 제1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 보니 투표하러
오신 분들이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전남은 이미 지난주에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8.05%의 투표율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한 만큼 오늘도
시간이 지나면서 투표소를 찾는 발길이
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전남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지사와 교육감, 22개 시장·군수 등
285명을 뽑는 선거에는 모두 5백6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모두 865개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이뤄집니다.
전남의 유권자는 154만 9천여 명인데요.
이 가운데 27만 9천여 명은 이미
사전 투표를 통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뽑는 7개 선거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한 명의 유권자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서 기표하시게 되는데요.
투표소에 나와 있는 안내요원들이 안내에 따라
두차례로 나눠서 어렵지 않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으로 투표 포기 마시고 꼭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실시되고
당선자의 윤곽은 밤 11시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목포 부흥동 제1투표소에서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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