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현충일 맞아 전남 곳곳에서도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공원에서는 박준영 전남지사,
정종득 목포시장,전몰 군경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으며, 시군 곳곳에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했습니다.
시민들도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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