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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소 결핵병 청정화 사업 추진

양현승 기자 입력 2014-06-07 21:15:30 수정 2014-06-07 21:15:30 조회수 2

오는 2019년까지 소 결핵병 청정화 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5년동안
모든 한우와 육우를 검사해
결핵 감염 가축을 도태시키고,
단계적으로 결핵병 검사증명서를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까지
소결핵병 감염 우려가 있는 만5천마리를
검사해 262마리를 살처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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