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이 창작공예촌을
중심으로 이른바 도시재생 사업을 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를 방문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올해 정부가 선정한 전국 13개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지에 포함된 목포시는
목원동 일대에 오는 2017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2백억 원을 투입해
지붕경관사업과 주제가 있는 거리,
빈집 활용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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