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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복구, 영농자재 교환권 지급 논란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7-09 18:15:31 수정 2014-07-09 18:15:31 조회수 2

전남의 한 농협이 농민들에게 영농자재교환권을
나눠 준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의 한 농협은
태풍 피해에 따른 조합원 농가 무상지원사업
일환으로 8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5백여명에게 지급했는데
2012년 태풍피해 자금이 2년 뒤 지원되면서
지급 시점과 지급 이유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농협측은
2년전 사업비가 잘못 집행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추가로 영농자재 교환권을 발행했고
지난해 교환권 발행 시점이 농번기 이후여서
보관하고 있다 최근 지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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