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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공기로 세월호 실종자 가족 건강 악화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7-11 21:16:10 수정 2014-07-11 21:16:10 조회수 2

장마철 습한 공기로 인해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인 단원고 남 모군의 아버지가
최근 급성폐렴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일부 실종자 가족들도
밀폐된 실내체육관에서 계속 생활해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최근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 머무르고 있는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한 결과
대부분 호흡기 계통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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