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100일째인 오늘
기상여건 악화로 실종자 수색작업이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0호 태풍 마트모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지는 등 기상상태가 악화됨에
따라 88바지선 등을 안전해역으로 이동시키고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사고해역 기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돼 있어 실종자 수색 재개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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