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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기초연금 시행 재정 큰 압박

입력 2014-07-25 21:15:58 수정 2014-07-25 21:15:58 조회수 2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되면서 빚이
천7백억원에 이르는 목포시가
재정에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해 기초노령연금으로
국도비 76%를 제외한 순수 시비만
55억원을 지출했으나 기초연금이 시행되면서
올해는 89억원으로 늘어나고
내년에는 백3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목포시 자체 예산 사업으로 2백억여 원을
집행한 노인 목욕권 지원사업을 축소 또는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의회에서도 이번 추경 예산안에 상정된
목욕권 사업비 9억원에 대해 일부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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