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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에 올라 있는 목포시가
민선 5기 시장공약 사항을 다시 검토해
추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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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안고 있는 빚은
지방채와 민간사본사업비 그리고 퇴직충당금
등 천6백70억원에 이릅니다.
이 부담 때문에 민선 6기 박홍률 시장의
공약 추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공약추진 보고회를 갖고
남악신도시 입구, 만남의 광장 4거리
입체 교차로 건설비 580억원을
오는 2018년 이후에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 숙박시설 건립은
유스호스텔 건립사업과 합치기로 했습니다.
◀INT▶ 박홍률 시장[목포시]
/목포시에 경제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해서 최종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결정된 사업은 56개 공약으로
모아졌고 앞으로 2018년까지
천2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공약추진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장공약사항 관리운영규칙을
만들 계획입니다.
◀INT▶ 김창옥 기획예산과장
/공약사항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양사항
추진에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낭비성 예산을 줄이는
긴축예산 노력은 소홀해서 앞으로
예산 운용에 더 꼼꼼한 절약대책이
뒤따라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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