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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대한조선에 4300억원 신규자금 지원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8-01 21:15:53 수정 2014-08-01 21:15:53 조회수 0

법정관리 중인 대한조선이 채권단으로부터
4300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이
선수금환급보증 발급 3200억원 등 대한조선에
43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허가했습니다.

채권단은
홍콩의 한 선사가 지급보증 채무를 갚으라며
500억원대 소송을 제기해 대한조선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몰렸지만 이를 해소할 경우 회사가 회생할 것이란 판단에 따라
전격적으로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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