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대통령 풍자 작품 전시 유보 반발 확산(수정)

입력 2014-08-11 18:15:48 수정 2014-08-11 18:15:48 조회수 0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해 논란이 된
홍성담 작가 작품을 전시유보하기로한데 대해
작가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20주년 특별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윤엽 판화가와 홍성민 작가 등 3명은
비엔날레 작품이 걸리기도 전에
정치적인 이유로 작품 전시를 유보한 것은
광주정신을 훼손한 일이라며
광주 시립미술관에 설치돼 있던
자신들의 작품을 자진 철거했습니다.

이에 대해 비엔날레재단은
작품 철거 계획을 재단에 통보하지도 않고
언론에 먼저 알린 것은
언론플레이라며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