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광주전남 건설기계 지부는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중순 삼호지구 현장에 36대의
중장비가 투입됐지만,
한달만에 공사가 중단된 뒤 장비 임대료를
받지 못했고, 장비 철수 명령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잘못된 시공사 선정과 관리 책임을
건설 노동자들에게 떠밀고 있다"며
체불 장비 임대료와 작업중단 손실금 지급,
고용승계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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