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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기성회비로 인건비 등 충당

입력 2014-09-23 08:21:04 수정 2014-09-23 08:21:04 조회수 2

광주 전남지역 국립대학들이 기성회비의 절반을
교직원 인건비나 공공요금지출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는 지난해 기성회비 수입의
50%인 4백36억 원을,
목포대는 46%를 정부 지원 부족분을 충당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정 의원은 정부의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 전가하고 있다며 기성회비를 폐지하고 국고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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