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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 저항' 중국선원 본격 조사(R)

김양훈 기자 입력 2014-10-11 21:15:46 수정 2014-10-11 21:15:46 조회수 2

◀ANC▶

어제 불법조업 단속에 극렬하게 저항하던
중국어선 선장이 우리 해경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당시 해경 단속요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중국선원들이 목포로 압송돼 본격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중국 선원이
해경 대원 목을 조르고 폭행합니다.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해경 단속요원을 바다로 빠뜨리려고 합니다.

헬멧을 빼앗은 중국선원은 접근하는
해경 대원에게 흉기를 던지며 계속 위협합니다.

나포된 어선 갑판에서 벌어진
해경과 중국 선원들간에 벌어진 격투장면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선장이 해경이 쏜 권총에 맞아
숨지고 우리 해경도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SYN▶ 부상당한 해경
바다로 던지려고 하고.//

해경은 나포된 어선을 빼앗으려고 폭력을
휘두른 중국 선원들을 오늘 새벽 목포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중국인 선장
45살 송 모 씨가 탔던 노영어 선원 19명입니다.

◀SYN▶ 중국선원
모릅니다.//

해경은 일단 이들 선원들에게
배타적경제수역법 위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입항한 노영어호 현장점검을 실시해 폭행에
가담한 선원은 모두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수현 청장
공무집행 방해등.//

하지만 해경이 처음 나포해 압송중이던
중국어선은 이미 도주해 버렸습니다,

또 총기 사용 현장 동영상이 없어
사고 원인 규명은 물론 폭력을 행사한
중국 선원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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