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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음식점 장애인 편의시설 없어

양현승 기자 입력 2014-10-16 08:21:06 수정 2014-10-16 08:21:06 조회수 2

전남지역 음식점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0년부터
남도음식명가 제도를 도입해 백7곳을
지정운영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이 설치된 곳은
1곳뿐이었고, 휠체어용 출입구 경사로는
12곳, 장애인 화장실은 1곳에 그쳤습니다.

전남도의회 박철홍 의원은
"남도음식명가 선정기준에 장애인 시설 설치를
포함시키고 시군 모범음식점에 대해서도
권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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