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승무원들의 항소심 준비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곧 첫 재판 날짜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고법은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15명
전원과 검찰의 항소를 받은 뒤
형사 5부와 6부를 신설하고
항소심 재판부 구성을 마쳤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양측 항소이유서를 받고
첫 재판일을 정할 예정이며
첫 재판은 다음달 말(12월)이나 내년 1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판은 1심이 열렸던 201호 법정에서
그대로 진행되며 안산지원 생중계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