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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 산지폐기 뒤늦게 시작..뒷북대책 비판

양현승 기자 입력 2014-12-01 18:15:20 수정 2014-12-01 18:15:20 조회수 1

전남지역 김장용 가을배추 산지 폐기가
뒤늦게 시작됐습니다.

전남의 산지폐기 물량은 420헥타르 규모로
오늘부터 시장격리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현재 배추 한 포기의 도매가가 천백67 원으로
지난주보다 백 원 안팎이 오르는 등
배춧값 상승세 속에 농민들이 얼마나
산지 폐기에 참여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는 당초 배추 과잉생산 해소를 위해
지난달 초 산지폐기를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지만, 결국 늦어져 뒷북대책이란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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