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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내년 국고예산, 여야 반응 엇갈려

양현승 기자 입력 2014-12-03 18:15:39 수정 2014-12-03 18:15:39 조회수 2

전남의 내년 국고 예산이 올해보다 11% 증액된
5조 3천억 원이 반영된 것에 대한 지역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영순 의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이정현 의원이 가세하면서
광주*전남 예산 확보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예산 규모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새정치연합 전남도당위원장 이윤석 의원은
"정부예산안에 이미 예산이 반영됐던 영남권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규모"라며 평년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영순 의원은 "야당 의원들은 지역구
예산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고 우회적으로
야당을 비판했고, 이윤석 의원은 "이 정도
예산으로 만족한다면 내년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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