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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사랑이 넘치는 성탄절(R)

김양훈 기자 입력 2014-12-25 21:15:33 수정 2014-12-25 21:15:33 조회수 3

◀ANC▶

성탄절을 맞아 교회와 성당에서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졌습니다.

비교적 포근했던 날씨 덕분에 거리에는
인파가 가득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가가
울려 퍼집니다.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

상처입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겠다는
상징입니다.

◀INT▶ 백동조 목사
(하나님이)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보내주셨어요.//

신도들은 경건하게 예배를 들이며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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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도심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목을 맞은 영화관. 가족끼리 연인끼리

표를 사려는 사람들은 매표소 앞을 한참동안
지켜야 했습니다.

성탄을 즐기려는 인파는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형형 색색의 조명에 크리스마스 트리는 더욱
빛을 냅니다.

화려하게 장식된 조형물 앞에서
가족과 연인들은 성탄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오늘 하루 성탄절 거리는 날씨만큼이나
따스한 사랑이 넘쳐 났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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